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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헥헥헥...
홍대입구 5번출구에는 엄청난 인파로 계단을 빠져나가려면 적어도 3분??정도는 종종걸음으로 앞사람등짝에 껌딱지마냥 붙어서 가야할 정도였다..
7시 45분...으헉으헉...02-xxx-xxxx [통화]
나 : 네 벨벳 바나나 클럽이지요? 여기 수노래방인데 잘 안보여서 전화드렸어요~
벨 : 아 그 수노래방이 아니고요 ..
나 : 헉! ( 맞다 2개지 ㅡㅡ;; )
벨 : 조금더 안쪽으로 오시면 가장 높은건물 좁은골목으로 오시면 바로 간판이 보일꺼에요
나 : 네 감사합니다 ... 뚝.... 자... 달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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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벨벳 바나나 클럽에 ( 와보니 언젠가 와봤던곳 같기도 하고 ㅡㅡ )
[ 사진이 들어갈곳 .. 디카... usb 선이...어디있는지..- _- ]
생각보다 많다고 해야하나 적다고해야하나 라는 오묘한 인원이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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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2만원을 내고 기념품도 챙기고 카프리한잔을 들고 알쯔님을 기다렸다..
아나 알쯔님 이날 못봤음.. 내가 못알아본건가 - _-???(결과는 나중에) 못오셨답니다 ㅠ





머뭇거리고 있는찰나 오랜만에 그리운곳에 온것처럼 ( 음악이 없었지만  ㅋㅋ ) 맘이 편해지면서 한모금 마신 맥주가 헥헥거리고 뛰어왔던 내몸에 빠르게 흡수되었다 .+_+히릿

그때 토끼귀를 차고계신( 수고 많이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 의 상징?? ) PRESS BLOG의 홍유정님께서 내손을 덥썩 잡고 어디론가(사실 뭘로 어찌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한 소개는 있었음..-_-) ㅋㅋ  그래서 키가 크시고 인상이 너무 편안해 보이시는 어떤분을 소개시켜주셨다 . 그리고는 어디론가..다시 바삐 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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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명함을 받고..ㄷㄷ ( 난 명함을 못가져갔다 - _- 이제 쓸일도 없는데뭐...하고 안가져간것도 있지만 ㅡㅡ ) 문화관광부 박상욱(riserva)님이셨다, 솔직히 몇마디 나누고 금방 또 어색해져서..(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금방 다른자리로 가셨지만, 짧은대화중에 난생처음으로 해보는것이 있었으니...!!

처음본 사람과 블로그에관하여, 어떤 블로그를 쓰는지? 사용중인 블로그는 장단점이 무었인지?, 사용중인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

등을 서로 물어보면서 아 그렇군요...라는 어색한 웃음을 지어본것이다... 이런경험이 이번 축제의 이유(?) 취지(?) 였을까?? 살짝 온몸에 엔돌핀이 돌았던 느낌을 받았던거 같다.. 다시 홀로 맥주를 먹으며 서성이고 주위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같이오기로한 알쯔님이 혹시나 오지 않으셨나  ㅠㅠ 두리번두리번 하고있을 찰나에 BPF2008 행사를 홍보하신다는 분과 BKLove 님이 말을 걸어주셨다 ㅎ_ㅎ >>ㅑ호!
아 이분이셨구나~ 라고 느낀건 인사를 받고난 후 였지만, 저번 태터캠프에서도 뵈었던 분이라서 (그런분이 2~3분 계셨던거 같음 ;;) 더 반가웠다고 해야하나??? 내가 촐삭대서인지 실질적으로 TNC는 분위기가 어때요라는 질문에 답해주시고 등등외에는 정말 물어보고 싶은것을 BKLove님께 못물어봤던거 같다 ..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물어봐야지..- _- 아나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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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혼자가 되고 ....무슨 해적단. 이었는데..(ㅈㅅ;) 그 낭만해적단 분들의 공연과 함께 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너무 좋았는데...
중간쯤 되는 시간에 사회자나 진행자가 앞으로 나가서 전체적으로 어떤일 하시는분 손들어 주세요~~~ 자 이쪽으로 라고 한번씩만 진행을 해줬어도 나처럼 혼자온사람들이 빙빙 돌기만 하는일은 없었을껄....( 그래도 나중에는 다 섞이게 마련인거 같다 처음에 한마디 다른사람에게 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인가? ) 하는 아쉬움이 남고.

내가 처음부터 못가서 못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네임테그에 있던 이 악마뿔의 의미는 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아무튼 신선한 경험이었던거 같음... 오늘은 와이프랑 예은이 돌잔치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이놈에 USB선 없는 디카의 해결은 못할꺼 같다 ㅡㅡ

http://www.onoffmix.com/e/sshong/71

080310 추가부분입니다.
후기에 관한 영상도 있네요.

혜민아빠 님의 : 블로그 축제을 마치며 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어디를봐도 제가나온사진이 없던 와중에... 뒷통수라도 나온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 _-;

왼쪽 아래 맨구석 모자뒷통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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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b20korea

2008/03/10 13:22 2008/03/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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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축제 후기 - 블로그 축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3/01 16:19 Delete

    그간 말이 많았던 블로그 축제가 드디어 어제 홍대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열렸습니다. 마음 한 편으로는 약간 우려하면서 모임에 참가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연말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과 CC Hope Day를 준비해 본 저로서는 이런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기에 처음 행사를 혜민아빠님이 준비하신다고 했을 때 우려가 앞서기도 했..

  2. 블로그축제 후기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3/01 17:46 Delete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블로그축제가 끝났습니다. 어제(2008.02.29) 오후 신촌을 향하는 버스를 타고 출발하면서 생각한 도착 예정시간은 16시였는데 인천에서 차가 무지 막혀서 인천을 빠져나가 순환고속도로로 들어서는데 16시더군요. ^^;;;; 아무튼 지루하게 버스를 타고 홍대입구로 가서 벨벳바나나에 들어간 시간은 16시 25분쯤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계셨고, 저도 곧 준비에 착수하여 대략 17시 30분쯤에는 준비를 끝내고..

  3. 블로그축제 후기 - 1. 블로거분들의 안타까움에 대한 생각

    Tracked from Life is Enjoy! 2008/03/01 20:17 Delete

    우선 축제에 참석했던 제 솔직한 심정부터 말하자면 '유익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밌었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몇번에 걸친 포스팅을 통해 차차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블로그 축제였기에 축제가 끝난 지금, 모든 걸 결과 하나만을 보며 '후기'라는 형식을 통해 이번 축제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블로그 축제'는 정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였고, 그 이슈가 단순히 한 가지 문제만을..

  4. 블로그 모임 "만남" 그 첫 회.....

    Tracked from Chaple the CustomizING IceCream 2008/03/01 21:09 Delete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묵념 한 번 하고 가겠습니다. - -" __" 묵념을 다 했으면... 제목대로 블로그 첫 모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다음 부분은 저에게 명함 주셨던 분들에게 보낸 메일 입니다. 몇몇 분이 제대로 된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계시지 않더군요.. ㅎㅎ 블로그의 정보와 이야기의 교류를 위해 부득이 하게 이 곳으로 다시 올려봅니다. more.. 안녕하세요.. Chaple(양한석)입니다...

  5. 어색한 분위기, 첫만남은 늘 그렇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3/01 23:26 Delete

    어제 블로그 축제를 갔다 왔습니다. 사실 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몇 분 지인들과 약속도 있고 해서 직장에서 무려 1시간이나 떨어진 곳으로 찾아갔고 홍대에서도 30여분 동안 헤매야 했습니다. 전 길치에요..ㅠ,.ㅠ 겨우 미리 와 계시던 문성실님께서 직접 바깥으로 나와서 안내해주시는 바람에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에효... 다음엔 지도 좀 꼼꼼히 보고 가야겠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물망초5님께서 첫 명함을 주셨군요..

  6. 사진으로 보는 블로그 축제

    Tracked from BKLove Blog 2008/03/02 17:10 Delete

    요즘 "사진으로 보는...."라는 제목으로 글 쓰기에 취미 붙여가는 중입니다. 이렇게해서라도 DSRL을 사용해야하는 터라.. ^^ 바로 올리려다가 한 템포를 쉬었더니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지난 금요일 '블로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있었던 사진의 기록들.. 감상하실까요? 사진은 무조건 시간순서입니다. 그리고 규칙은 언제나 같습니다. 본인이 나오신 사진이 있으시면 원하는 사진과 블로그 주소와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큰 사이즈를 보내드립니다. 사..

  7. 블로그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8/03/02 21:45 Delete

    오늘 제 1회 블로그 축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행사였는데요. 비교적 잘 치루어진듯 하고, 저 또한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각을 보니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6시 부터 시작이었지만, 회사일로 인해서 저녁 8시 50분경에야 행사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서 많이 빠져나간 상태더군요. 그래도 일찍 오신 분들한테 들으니, 250여분 정도가 참석한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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