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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생존자

유일한 생존자
폴아웃4 시리즈의 주인공. 참고로 3의 주인공은 외로운 방랑자, 뉴베가스의 주인공은 배달부. 이번 폴아웃4는 3를 좋아하던 유저들은 괜찮지만 뉴베가스를 좋아하던 유저들은 심심 탐탐치 않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 설정부터 외로운 방랑자나 유일한 생존자 모두 가족에 관련된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서 이런 설정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반면 뉴베가스의 주인공은 혈혈단신 배달부란 설정이기 때문에, 부담감없이 외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까지 가족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니.. 게임하는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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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3의 외로운 방랑자. 주인공은 자신을 안전한 볼트에 남겨두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서 길을 떠나게 됩니다. 안전한 볼트에 있으면 되지 굳이 왜 떠나야 했는지 잘 감정이입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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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정한 폴아웃 시리즈의 히어로인 배달부. 그냥 택배 배달하다가 머리에 총알 먹고 다시 일어나서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나게 됩니다. 최고의 간지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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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의 유일한 생존자. 볼트 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으로 볼트에 갖힌 지 200년만에 냉동상태에서 깨어나 자신의 아들을 납치하고 부인을(캐릭터를 여캐로 선택했다면 남편을)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배경을 보면 상당히 잘사는 집안인 듯 하여 더더욱 감정이입이 안되는 상태… 대체 왜 주인공 배경설정을 이렇게 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폴아웃 다음시리즈는 옵시디언이 제작했으면 하지만, 다음작은 엘더스크롤일 것이기 때문에 그마저도 기대하기가 깝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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