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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그 축제 '블로그 만남'....을 다녀와서..

2008/03/10 13:22, 글쓴이 web20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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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헥헥헥...
홍대입구 5번출구에는 엄청난 인파로 계단을 빠져나가려면 적어도 3분??정도는 종종걸음으로 앞사람등짝에 껌딱지마냥 붙어서 가야할 정도였다..
7시 45분...으헉으헉...02-xxx-xxxx [통화]
나 : 네 벨벳 바나나 클럽이지요? 여기 수노래방인데 잘 안보여서 전화드렸어요~
벨 : 아 그 수노래방이 아니고요 ..
나 : 헉! ( 맞다 2개지 ㅡㅡ;; )
벨 : 조금더 안쪽으로 오시면 가장 높은건물 좁은골목으로 오시면 바로 간판이 보일꺼에요
나 : 네 감사합니다 ... 뚝.... 자... 달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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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벨벳 바나나 클럽에 ( 와보니 언젠가 와봤던곳 같기도 하고 ㅡㅡ )
[ 사진이 들어갈곳 .. 디카... usb 선이...어디있는지..- _- ]
생각보다 많다고 해야하나 적다고해야하나 라는 오묘한 인원이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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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2만원을 내고 기념품도 챙기고 카프리한잔을 들고 알쯔님을 기다렸다..
아나 알쯔님 이날 못봤음.. 내가 못알아본건가 - _-???(결과는 나중에) 못오셨답니다 ㅠ





머뭇거리고 있는찰나 오랜만에 그리운곳에 온것처럼 ( 음악이 없었지만  ㅋㅋ ) 맘이 편해지면서 한모금 마신 맥주가 헥헥거리고 뛰어왔던 내몸에 빠르게 흡수되었다 .+_+히릿

그때 토끼귀를 차고계신( 수고 많이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 의 상징?? ) PRESS BLOG의 홍유정님께서 내손을 덥썩 잡고 어디론가(사실 뭘로 어찌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한 소개는 있었음..-_-) ㅋㅋ  그래서 키가 크시고 인상이 너무 편안해 보이시는 어떤분을 소개시켜주셨다 . 그리고는 어디론가..다시 바삐 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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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명함을 받고..ㄷㄷ ( 난 명함을 못가져갔다 - _- 이제 쓸일도 없는데뭐...하고 안가져간것도 있지만 ㅡㅡ ) 문화관광부 박상욱(riserva)님이셨다, 솔직히 몇마디 나누고 금방 또 어색해져서..(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금방 다른자리로 가셨지만, 짧은대화중에 난생처음으로 해보는것이 있었으니...!!

처음본 사람과 블로그에관하여, 어떤 블로그를 쓰는지? 사용중인 블로그는 장단점이 무었인지?, 사용중인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

등을 서로 물어보면서 아 그렇군요...라는 어색한 웃음을 지어본것이다... 이런경험이 이번 축제의 이유(?) 취지(?) 였을까?? 살짝 온몸에 엔돌핀이 돌았던 느낌을 받았던거 같다.. 다시 홀로 맥주를 먹으며 서성이고 주위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같이오기로한 알쯔님이 혹시나 오지 않으셨나  ㅠㅠ 두리번두리번 하고있을 찰나에 BPF2008 행사를 홍보하신다는 분과 BKLove 님이 말을 걸어주셨다 ㅎ_ㅎ >>ㅑ호!
아 이분이셨구나~ 라고 느낀건 인사를 받고난 후 였지만, 저번 태터캠프에서도 뵈었던 분이라서 (그런분이 2~3분 계셨던거 같음 ;;) 더 반가웠다고 해야하나??? 내가 촐삭대서인지 실질적으로 TNC는 분위기가 어때요라는 질문에 답해주시고 등등외에는 정말 물어보고 싶은것을 BKLove님께 못물어봤던거 같다 ..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물어봐야지..- _- 아나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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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혼자가 되고 ....무슨 해적단. 이었는데..(ㅈㅅ;) 그 낭만해적단 분들의 공연과 함께 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너무 좋았는데...
중간쯤 되는 시간에 사회자나 진행자가 앞으로 나가서 전체적으로 어떤일 하시는분 손들어 주세요~~~ 자 이쪽으로 라고 한번씩만 진행을 해줬어도 나처럼 혼자온사람들이 빙빙 돌기만 하는일은 없었을껄....( 그래도 나중에는 다 섞이게 마련인거 같다 처음에 한마디 다른사람에게 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인가? ) 하는 아쉬움이 남고.

내가 처음부터 못가서 못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네임테그에 있던 이 악마뿔의 의미는 뭔지 아직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아무튼 신선한 경험이었던거 같음... 오늘은 와이프랑 예은이 돌잔치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이놈에 USB선 없는 디카의 해결은 못할꺼 같다 ㅡㅡ

http://www.onoffmix.com/e/sshong/71

080310 추가부분입니다.
후기에 관한 영상도 있네요.

혜민아빠 님의 : 블로그 축제을 마치며 에서 퍼온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어디를봐도 제가나온사진이 없던 와중에... 뒷통수라도 나온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 _-;

왼쪽 아래 맨구석 모자뒷통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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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3:22 2008/03/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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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그 축제 '블로그 만남'

2008/02/27 09:26, 글쓴이 web20korea
참가자격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 웹 2.0 관계자 분들, 블로그를 좋아하시는 분, 블로그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 대학생분들로 구성되기를 희망하며 당일 참석한 분들과 재미있게 교류를 할 수 있다고 판단되시는분은 누구나 참석가능합니다.
블로거가 진행하는 작은 행사지만 앞으로 더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가 꾸준하게 만들어지를 이 자리를 빌어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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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그 축제 행사 안내

1. 행사 취지
'블로그 만남' 으로 자유롭게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이며, 블로그 축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스탠딩 파티(호프데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  행사 일정 및 장소 
일정은 2월 29일(금요일)  오후 6시 ~ 9시 30분
장소는 홍대 벨벳 바나나 (지도로 보기)

행사 당일 더 즐거운 만남을 만들기 위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아이디어를 제공을 받고 있으며 블로거분들과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3. 행사 참가비
대략 150여분 정도 모실 예정으로 준비한 장소로 준비했으며,  대략 10분 정도의 자원봉사자 분들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로 신청좀 부탁 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
당일 4시 정도 부터 행사에 참여하면서 도와주실 분들입니다.
  • 직장인 2만원, 대학생 1만원, 자원봉사자 (참가비 무료)
  • 주류가 제공되는 관계로 미성년 분들은 참가가 어렵습니다.
  • 행사를 마친 후 어떻게 사용 되었는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4. 행사 참가 방법
아래 참가 신청을 따라 진행 하시면 됩니다.
참가인원은 150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 300명정도까지)
좀 더 인원을 증가 했습니다. 

당일 행사 참여에 따른 몇가지 규칙은 블로그를 통해서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행사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보니 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ㅋㅋ 그래서 내가준비할것은? 맘껏 즐길준비와 2만원과 차비 ㅎㄷㄷㄷ
  
2008/02/27 09:26 2008/02/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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